상주산 쌀로 만든 쌀조청!
삼백(쌀, 곶감, 누에고치)의 고장
상주산 쌀로 만든
핸드메이드 100% 수제 쌀조청 입니다.
쌀과 엿기름만으로
달콤한 조청이 만들어진다는건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조청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번거롭고 힘이 드는 일이기도 하고
준비재료 대비 생산량이 무척 적은 고된 작업입니다.
하지만!
건간한 당분 섭취를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은 식후에
한 숟갈씩 드시게 되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각종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고 싶을 때!
화학적 방법으로 가공되는 정제 설탕 대신
옛 전통 방식으로 만든 조청 한 숟갈이면
할머니가 해 주시던 옛 반찬맛이 되돌아와요!
조청은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식품이어서
상온에 놓아두면 굳어버려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때는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물기를 닦고서 필요한 만큼 덜어주면
끈적하게 달라붙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답니다.
작은 병에 소포장이 되어 있어
두고두고 사용하시기에 아주 편리하답니다.
상품명 | 쌀조청 느린세상 600g 쌀로만든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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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10,000원 |
국내·해외배송 | 국내배송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