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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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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눈이 왔어요
Date : 2012-12-28
Name : 단지
Hits : 1079



올해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다


지지난주에 내린 눈이 녹지도 않았는데 지난주에 또 내려서


미끄러운 얼음위에 눈이 덮였다.


또 그눈이 녹기도 전에 그위에 또 내렸다.


눈이 내려서 좋아하기에는 너무 불편함이 많다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기 때문에 밤새 눈이 내리면 차를 운행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택배차도 못 올라오고 나도 못 내려가고.....











추워 ~
추워 ~~


나는 밖에도 못나가는데 순둥이는 좋아라 뛰어다닌다.


계단을 오르던 순둥이가
거실창을 열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를 보더니


오르던 발걸음 멈추고 포즈를 취해 준다....ㅋㅋ











오후가 되니 눈발이 그쳤다.


눈을 치우지 못해서 아래마당으로 내려가는 길이 빙판이 되는것을 막기위해


옆지기는 트랙터로 눈을 치운다.


트랙터로 몇 번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금방 눈을 치워버렸다.


역시 기계는 좋은 것이여 ~~


오늘은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막히는 바람에 택배차도 안오고


이것 저것 먹을 것 대령해야 할 현준이도 없고 완전 공일이다...


오늘은 정말 빈둥빈둥 거리며 하루를 놀았다.







벽난로에 불을 지피고 고구마 가래떡 계란까정 구워먹고


또 뭐 구울거 없나 뒤지고 다니니까 옆지기가 닭장에 가서 오골계


한 마리를 잡아 왔다... 흐미 ~~


몸 보신도 하고 오후에는 낮잠도 자고 책도 보고 음악도 들으며


곶감 몇 알 따와서 달콤함을 즐겼다.


왜 호랑이도 무서워하는 곶감인지 알겠다.




엄~~~~ 청
달다 ~~~~


맘껏 망중한을 즐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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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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