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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여행기
Date : 2013-05-28
Name : 단지
Hits : 1790



4월 19일


오래전부터 교류를 해오던 여행카페 회원들 31명과 함께 히말라여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오르기위해 네팔로 향했다.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해서 하루 전날 인천 공항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자고


비행시간 6시간
30분이 지나 우리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카트만두 공항은 상주 시외버스터미널 보다 못한 수준의 낡고 허름한 건물이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도와 비슷했지만 훨씬 조용하고 더 평화로웠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가니 전세버스에 올라 열흘동안 우리를 안내해줄 현지 가이드


''난나''는 골드메리로 만든
꽃다발을 목에다 걸어주며
우리를 환영해주었다.




카트만두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간 곳은
네팔 남자를 만나 결혼한 일본인 여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인데 정원을 아주 아름답게 꾸며 놓았고 음식맛도 깔끔한


곳이 었다.
처음 방문지가 맘에 들고보니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좋았다.













점심을 먹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고대도시 ''파탄''을 탐방했다.


흰두교와 불교가 상생하는 평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곳 네팔은 종교적으로


분쟁이 없는 평화로운 곳이다.


특이한 점은 사원들과 집들이 크지 않고 아주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평지가 적어서인가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을 하고 나서 타멜거리로 가서 쇼핑을 하고


저녁은 네팔 전통식을 먹었다.
꽤나 괜찮은 수준의 식당인 것 같았는데


음식맛은 별로 입에 안 맞았다.
현지인들의 연주와 노래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하고 납작한 술잔에 고공 낙하 따라주는 술 맛은 좋았다.











이튿날 국내선을 타고40분 포카라에 도착 페화호수에 들렀다가 점심을 먹고


전세버스를 타고 1시간 40분 나야폴로 이동하기 전에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침낭을


받아 카고백에 넣고 드디어 시작되는 트레킹을 위해 간단한 짐은 작은 베낭에 챙기고


포터에게 넘겨줄 카고백은 짐칸에 싣고서 나야폴로 출발했다.


작은 체구의 포터들은 20키로가 되는 가방 두 개씩을 묶어서 머리에 지고 간다고 한다


허걱 ~ 한 개도 무거운데 어떻게 두 개씩이나...


아무리 댓가를 지불한다하지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드디어 나야폴해발 1,070m에서 첫 트레킹이 시작 되었다.


비레탄티를 지나 힐레까지 약 3시간 정도 트레킹 후 첫 롯지 도착하니


먼저 온 포터들은 짐을 방앞에 가져다 놓았고 주방팀들은 돼지고기 수육과 야채


쌈장, 김치까지 완전 수라상을 차려 놓았다. 모든 식재료와 식기 석유 버너까지


짊어지고 험한 길을 따라와 이런 밥상을 차려주다니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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